2025년 7월 2일,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, 청년센터에서 만나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됩니다. 이 교육은 국토교통부·한국부동산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(HUG) 등과 협력해 추진되며, 7월부터 대구 청년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됩니다.

1) 전세사기 예방 교육 주요 교육 내용
1. 전세 사기 개념 및 유형
- 깡통주택, 이중계약, 보증금 미반환 등
- 최근 발생한 전세사기 뉴스와 판례 분석
2. 계약 전 점검 사항
- 등기부등본 열람 방법
- 근저당, 전입세대 열람, 확정일자 확인 방법
- 전세보증보험 가입 신청 방법
3. 전세 계약 시 주의사항
- 중개사와 계약할 때 알아야 할 사항
- 계약서 작성 시 필수 조항 기재 요청
- 보증금 안전하게 돌려받는 방법
4.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실전 노하우
- 피해야 할 매물 유형 확인
- 사기 위험이 높은 지역 특징과 사례
- 청년 전월세 지원 제도 활용
5. 피해 시 대처 방법
- 전세사기 신고 절차 안내
- 법률 및 행정적 구제 수단 (법률구조공단, 청년전세피해지원센터 등)

2)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 도입
1. 도입 배경
-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보다 청년층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됨
- 실제 전세 계약 시나리오를 게임 플레이로 체험하면서 전세 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는 방식
2. 보드게임 구성과 실습
-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방법으로 사례 기반의 시뮬레이션이 포함됨
- 플레이어는 “세입자 → 계약체결 → 피해 발생(깡통전세, 이중계약 등)” 과정을 수행
- 전문 강사의 해설과 질문 시간도 함께 제공되어 몰입, 학습, 정리 구조로 운영됨
3. 추진 시기 및 확대 계획
- 2025년 7월 대구 청년센터에서 첫 시행 후 전국 청년센터로 확산 예정
- 이전 2월부터는 17개 기관에서 ‘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’을 진행했고, 5월엔 청년 서포터즈도 운영됨
4. 향후 계획 및 지원 전략
- 웹 예능 형식의 현장방문형 영상과 청년 친화형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
- 온라인 설명 영상 배포와 게임 방식 단순화 등으로 접근성과 실효성을 강화함
3) 마치며
더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가까운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.
이전보다 더욱 체감도가 높고 기억에 남는 실습형 교육으로, 특히 첫 전세계약을 앞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
